어릴때부터 얼마나 아프고 힘들게 살아온 아이인줄 뻔히 알면서 몸이 아파도 내색한번 안하고 힘들단말 한번 할줄모르는 그런 아이였는데 몇년간을 연습시켜놓고 애 인생을 이렇게 만들어 진짜 양심있으면 끝까지 책임져라
| 이 글은 6년 전 (2019/10/0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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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얼마나 아프고 힘들게 살아온 아이인줄 뻔히 알면서 몸이 아파도 내색한번 안하고 힘들단말 한번 할줄모르는 그런 아이였는데 몇년간을 연습시켜놓고 애 인생을 이렇게 만들어 진짜 양심있으면 끝까지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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