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은 푹 잤어? 무릎 괜찮아? 밥은 든든히 챙겨먹었고? 우리승우 그동안 무대에 서고싶어서 아픈다리로 춤 추고 휴지심 들고 노래하고 죽어라 열심히 한것밖에 없는데 왜 남들한텐 쉬운게 승우한텐 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다 오늘은 핸드폰 보지마 너 그만 상처받았으면 좋겠어 이제 진짜 행복만 해야되는데.. 다 잘 될거야 혼자 앓지말고 지금은 너 하나만 생각했으면 좋겠는데 우리 승우가 그럴성격이 못 돼서 너무 걱정이다 난 평생 너만 보고 따라가니까 기죽지마 너 응원하는 사람 엄청 많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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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흑백요리사2 한식대첩때 버릇 못 버린 임성근 셰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