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짤 올리면서 분위기 좋았지 내픽 데뷔해야된다는 간절함과 묘한 설레임? 긴장감이 뒤섞여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고 큰방에서 살았는데 프엑 달리면서 이상하게 제일 좋았던 날이었어 갑자기 그 날의 나와 큰방 국프들 생각하니 눈물이난다 왜 난 이토록 진심이었을까 지금도 내픽에게 진심이고 끝까지 응원할꺼지만 예고 보고나니 씁쓸해
| 이 글은 6년 전 (2019/10/0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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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짤 올리면서 분위기 좋았지 내픽 데뷔해야된다는 간절함과 묘한 설레임? 긴장감이 뒤섞여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고 큰방에서 살았는데 프엑 달리면서 이상하게 제일 좋았던 날이었어 갑자기 그 날의 나와 큰방 국프들 생각하니 눈물이난다 왜 난 이토록 진심이었을까 지금도 내픽에게 진심이고 끝까지 응원할꺼지만 예고 보고나니 씁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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