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팬들은 좀 김요한 닮은 듯

뭐라그래야되지  

프엑 때부터 느낀 건데 그냥 묵묵하게 할 일 하는 느낌 

상처 받은 것도 티 잘 안 내고 정말 할 거 하는? 

그런 느낌 되게 강했음

[익인1]

쓰니야 고마워. 내 평생 최고칭찬이다

[글쓴이]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넼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

나도 요한 팬인데 우리팬들 그런것 같음 .. 지금만 봐도 ㅎㅎ 칭찬해줘서 고마워 쓰나

[익인3]

그래서 내 차애 요랑단이야ㅎㅎㅎㅎ

[익인4]

요한이를 닮았다니 살면서 들어본 칭찬들 중에 최고다

[익인4]

현실은 요한이보다 너무 못나서 ㅎㅎ 응원하면서 존경해

[익인5]

요랑단 진짜 조용히 강해 요랑단 사랑해❤

[익인6]

살짝 사리는 느낌..

[익인7]

요한이를 닮았다니 감히 나 따위가 ... ㅠㅠㅠ 프엑때부터 견제에 루머에 욕을 많이 먹어서 그냥 사리던 버릇도 남아있어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