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노래도 유일한 콘셉트고 야들도 하나같이 예뻐서 진짜 무대 보는데 기분이 좋아지는 무대는 처음이었어.. 보면서 기분 너무 좋았어... 그리고 그 함원진의 그 머리칼 넘기는 그거 보고 현실 입틀막 했던 기억남
| 이 글은 6년 전 (2019/10/0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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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노래도 유일한 콘셉트고 야들도 하나같이 예뻐서 진짜 무대 보는데 기분이 좋아지는 무대는 처음이었어.. 보면서 기분 너무 좋았어... 그리고 그 함원진의 그 머리칼 넘기는 그거 보고 현실 입틀막 했던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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