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M의 리더인 백현은 "저희의 목표가 있다. 멤버들 개개인만의 개성, 실력, 경험을 통해 슈퍼 시너지를 내고 싶은게 목표다. 여러가지 모습을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시너지가 합쳐져 '슈퍼파워'한 모습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백현은 "각 팀에서 모여서 힘들지 않을지 걱정하는 분들도 있지만 전혀 그런 문제가 없었다. SMTOWN이다. 그걸 바탕으로 무대를 보면서 '정말 잘한다'고 했었던 친구, 동료들과 함께 연합팀이 되어 기분이 좋다. 연습할 때도 다 너무 잘하고 출중하다보니 수월하게 진행이 되었던 것 같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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