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가 전문으로 통역하는 사람도 아닌데 여러 자리에서 자기가 멤버들 말 대신 전해야하는거 되게 부담스러울거 같음ㅠㅠ 잘 해낼건 알지만.. 빡센 스케줄 속에서 ㅅㅍㅇ준비하는 것만으로도 힘들었을텐데 그런데서 오는 부담이라도 좀 줄였음 좋겠는게 내 욕심... 127땐 그래도 몇명이 영어해서 부담감 조금이나마 나눠가질수있었지만 사실 그때도 멤버들한테 다 맡기는거 좀 안쓰럽기도했고ㅠㅠ
| 이 글은 6년 전 (2019/10/0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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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가 전문으로 통역하는 사람도 아닌데 여러 자리에서 자기가 멤버들 말 대신 전해야하는거 되게 부담스러울거 같음ㅠㅠ 잘 해낼건 알지만.. 빡센 스케줄 속에서 ㅅㅍㅇ준비하는 것만으로도 힘들었을텐데 그런데서 오는 부담이라도 좀 줄였음 좋겠는게 내 욕심... 127땐 그래도 몇명이 영어해서 부담감 조금이나마 나눠가질수있었지만 사실 그때도 멤버들한테 다 맡기는거 좀 안쓰럽기도했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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