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김요한이 쓴 글.
김요한이 방송, 프엑 등에서 한 말.
가수의 꿈을 마음 한켠에 가지고 있었지만 이미 자신의 꿈은 어릴적부터 태권도라고 정해져있었기에 쉽게 말 못함(집안이 태권도 3대가문)
티비에서 나오는 가수들 보며 혼자 몰래 따라하고 했다함. 학교 축제등 나와서 랩도 하고 한걸 보면 무대와 노래 부르는걸
좋아했다는걸 알 수 있음.
그리고 고등학교 시절부터 캐스팅 제의 온거 아버지 선에서 다 거절.
성인이 된 김요한은 꾸준히 자신의 꿈에대한 고민을 했고, 큰 결심을 하게 됨.
남자 아이돌 연습생 21살의 적지 않은 나이로 작은 소속사에 들어가 프듀에 나간거.
그토록 반대하던 아버지도 이제는
너 스스로 하라. 하며 자신의 꿈을 응원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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