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직업이 세 개래. 교복 입고 랩하는 예술가. 그런데 또 누군가에겐 그저 연습생인 나. 모순 이래 회사가 다 해주면서 예술 한단 말. 그래도 내가 늘 당당히 뱉는 말. 그 첫번째 이윤 난 늘 내 길을 만드는 래퍼. 두번짼 중심 멤버인 그룹의 메인 디렉터. 그리고 또 세번째 내가 작사작곡하는 안무간데 나 아님 누가 그 말이 어울리겠어. ... 그래 소연아 네가 팩트만 나열했다 자칫 잘못하면 네가 뭔데?할 수 있는데 너무 팩트라 반박불가 오히려 회사가 다 해주긴 무슨 진짜 저기다 스타일링까지 신경쓰면서...리스펙 동생이지만 언니라고 부르고싶음 유튜브 추천영상 떠서 봤는데 대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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