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지 게임에서 김우석이 김요한 다리 다친거 언급 했을때
김요한이 울먹였고
이번엔 김우석이 김요한 보고 제일 힘들었을텐데 고생했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울먹인거....
서로가 서로를 잘 알고 힘이 되어주는 존재, 편한 사람인게 느껴졌음.
프엑 시절 사이 이간질 당한적도 있었는거 생각하면.. 얘네 서사 우정 못놓음...ㄹㅇ....
| 이 글은 6년 전 (2019/10/0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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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 게임에서 김우석이 김요한 다리 다친거 언급 했을때 김요한이 울먹였고 이번엔 김우석이 김요한 보고 제일 힘들었을텐데 고생했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울먹인거.... 서로가 서로를 잘 알고 힘이 되어주는 존재, 편한 사람인게 느껴졌음. 프엑 시절 사이 이간질 당한적도 있었는거 생각하면.. 얘네 서사 우정 못놓음...ㄹ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