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아이돌이라는 직업은 나를 사랑해주는 우리 팬들이 어디 가서 기죽지 않도록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 하는 거라고.... 부산에서 왔기도 하고 그냥 애가 되게 막 엄청 사랑을 다 표현하는 성격은 아니거든 무뚝뚝한 면도 있고 낯간지러워하는 면도 있고 근데 그런 애가 저런 말도 하고 땡스투에 많이 힘들기도 했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 넘겨왔던 이유는 너무도 소중한 팬들에게 내면의 힘든 얘기를 선뜻 꺼내기가 쉽지 않았고 지금도 사실 많이 어렵다고 그치만 분명한 건 결국 자신을 다시 일으켜준 건 형제들(멤버들)과 여러분 덕분이라고 많이 연약한 자신을 이 자리까지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보잘것없는 제 옆에 있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여러분이 제 옆에 있는 건 하늘이 준 기적이라며 한없이 소중한 여러분을 아낀다고... 너무 놀랐어 일단 이 멤이 이런 얘기들을 꺼낼 줄은 몰랐고 그래서 더 고마웠어 표현 잘 못하는 성격인데 내면 얘기랑 사랑하는 마음 다 표현해준 게 너무 고마웠고 그리고 아이돌이라는 직업에 대해서 얘기한 저ㅜ말은 너무 충격이었어 10년동안 많은 팬사랑을 받아왔지만 저런 표현은 처음이라서 진짜 무엇보다 와닿더라 저렇게 말해놓고 늘 저 말 그대로 어디가서 부끄럽지 않게 만드는 멤버라서.... 저 땡스투 읽은 이후로 저 멤은 되게 아픈손가락 같은 느낌이야 유난히 마음이 많이 쓰인다 요즘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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