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최애 거기있어도 잘되면 좋고 그냥 무사히 활동 마치고 왔으면 하는 타입이라 그렇게 전전긍긍하지않는데 큰방보면 빌보드 전전긍긍해있는 사람 많은것같음 뭐라하는건 아니구 신기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