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이 분명 영향은 끼치지만, 지배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 그렇기 때문에 저는 계속해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주어진 환경 속에서도 돌파구는 있다는 것, 저는 그렇게 생각해 왔고 믿어 왔어요.
— 세운이가 세운 명언봇 (@sewoon_say) October 6, 2019
-191006 경청 중
우리가 외로움을 부정적인 것으로 생각하는데, 외로움이 주는 치유가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하거든요. 외로움이 저를 만들어주셨다고 표현해주셨지만, 이제는 외로움을 만져주고 위로해줄 수 있는 뮤지션이라고 불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 세운이가 세운 명언봇 (@sewoon_say) October 6, 2019
- 191006 경청 중에서

인스티즈앱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BL소설 속 졸업식..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