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알겠지만 프듀 시작 전 머글인지도는 유빈이가 압도적이었어. 상암때 다른 연생들 잘 모르니까 거기 구경 온 팬들이 유빈이만 부를정도였고.. 분량이 많았던거 인정하지만 그걸루 얘 인지도가 오른것도 아니고 솔직히 개그캐 열정캐로 방송용으로 많이 써먹은거지. 오히려 회가 거듭될수록 순위는 떨어지고 견제만 늘었으니까 프듀 끝나고 오죽 자기도 억울했으면 여러번 자기 개그캐 아니라고 음악에대해 진지한 사람이라고 말할정도니까 물론 반농담이었지만 무지 속상해했고 관계성도 방송 끝나고 나서야 알게된거 많았고 긍정적 편집점이 거의 없었음 오히려 유빈이는 분량 많이 주지말고 실력적인 부분을 부각되게 편집해주는게 오히려 더 좋았을거야. 본인의 실력을 보여주기 위한 노래운도 없었지만 오히려 프듀 끝나고 나서야 유빈이 노래 진짜 잘하는거 같단 얘기가 많았지. 마지막 소년미 와서야 제 실력을 보여준ㅠ 나도 이때 입덕했으니까ㅠ 프듀끝나고 유빈이 다른 영상들 찾아보면서 프듀때와는 너무 다른 캐릭터더라구 그래서 놀라기도 안쓰럽기도 했구 글구 소속사유착관련해서 뮤웍 이런말 그렇지만 돈없어서 있는 가수들 연생들 다 내보내고 겨우 운영하고 있는데 무슨힘이 있어서 분량으로 딜할수 있겠어? 푸분 분량얘기 나올때마다 너무 속상해 진짜루 소속사 유착에는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고 진짜 프듀끝나고 나서 끝없이 머리채 잡혀선 실력 외모 내려치기 올려치기 당하는것도 지긋지긋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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