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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19/10/0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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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어시스트도 왔지요. 내가 산거이거두개인데 2 08.27 17:1732 0
민원아니 내가 어제 라이브 하면 포카건다고 했어 2 09.22 00:4423 0
민원리얼물 병원물찾아요 1 08.30 19:4458 0
        
 
내 소취 아빠를 부탁해 다음편이요💚💜💚💜 1 10.09 10:46 46 0
나 그럼 소취하고간댜3 10.09 06:32 65 0
포타 추천 받아도 되는거니!!!!! ㅠㅠㅠㅠㅠㅠㅠ3 10.09 05:08 124 0
미넌 톡 여기서 하고 싶다!!!!!!!!!!!!!! 4 10.09 04:39 130 1
꼬맹이들아 우리 앞으로 사소한것도 다 여기에 적자 5 10.09 02:36 81 0
아니 왜이렇게 경계하고 질투하는건데 6 10.08 22:14 272 0
김민규 시점에서 전원우 이 표정 보고싶다 10.07 14:42 129 0
형 어때? 가 막둥이한테 자기 어떠냐고 한게 아니라 전원우 부른거였어...? 2 10.07 14:30 180 0
앞에선 형 장난 안받는척 하면서 저렇게 윙크하고 기만한게 한두개가 아니겠지 2 10.07 14:22 100 0
민규 진짜 멋있다~ 10.07 14:15 67 0
"이렇게 올려다 보면 아, 멋있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4 10.07 12:13 152 0
윙크 삼만번 돌려본 인간의 새로운 궁예 4 10.07 10:43 219 0
둘 다 이상하지만 뭐가 더 이상해? 3 10.07 10:26 198 0
윙크가 진짜 근데 타이밍이 말도안된다 4 10.07 10:09 120 0
윙크짤 원우꺼까지 떴다😉💚💜 6 10.07 00:03 197 0
윙크짤 박제💚💜 2 10.06 23:14 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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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까지도 그렇다 치자...대체 거기서 왜 웃는거야...? 3 10.06 22:50 126 0
미넌 진짜 요즘 뭐야? 왜그래? 1 10.06 22:45 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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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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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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