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훈 : 영의정 아들이고 형 벼슬에 앉히려 했지만 형은 매파가 꿈이었음 본인이 맺어준 노비 부부가 강제로 헤어질 위기에 처하자 본인과 옷을 바꿔 입히고 도망치게 도와주려다가 아버지의 부하에게 그 노비로 오해받고 살해당함 시체 된 아들 보고 눈돌아간 영의정이 잡아온 노비 부부 죽이려 하자 노비 남편이 자기 아내 그냥 팔아버려도 된다고 자기만 살려달라고 비는 모습을 어린 마훈이 다 지켜봄 그래서 형의 뜻을 이어받아 매파가 되었지만 사랑은 안믿음 도준 : 원래는 양반집 바른생활 도령이었으나 어릴적 어머니가 다른 남자를 만나 집을 나감(바람난거 맞대!) 남자가 그런 소위 불미스러운 일이 있으면 자식의 앞길엔 무관하지만 여자는 자식이 아무 벼슬도 얻지 못한다는 조선의 이상한 당시 법칙에 따라 도준은 열심히 바르게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벼슬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하게 됨 그때부터 다 놓고 한량으로 살아오다가 마훈을 만나 현재 매파가 됨 개똥: 아직 다 나온건 아닌데 노비문서를 태우고 오빠랑 같이 도망치다가 오빠가 본인을 숨겨주고 본인들을 쫓아온 추노꾼들을 유인하러 나가면서 헤어짐 평생을 오빠를 찾기 위해 죽어라 막노동 한 돈으로 사람 찾는 곳에 의뢰하고 했으나 사기 당함 (현재 돈으로 거의 200만원 사기당한거라고 ㅠㅠ) 어쩌다 다시 만났으나 오빠는 당시 추노꾼에게 잡혀 얻어맞아서 어릴때 그 지능 그대로인 상태 지나가는 어린 여자애를 볼때마다 개똥이라고 하며 정작 본인이 바로 앞에 있었는데도 못알아봄 뭐냐고 이 짠내 ㅠㅠㅠㅠㅠㅠ 개똥이 아직 다 안풀렸고 지화 영수도 숨겨진 사연 다 짠내각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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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무속인 2년차인데 너네 신점 봐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