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걱정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거니 싶어 제 스스로를 걱정하기 시작했어요 걱정을 하자 제 속에 있던 “괜찮아”는 “괜찮아?”라는 물음으로 뒤덮여지게 되었고 힘이 들면 도망치자라고 생각을 했고 온 힘을 다해 도망쳤어요 모든 걸로 부터요 나로부터, 사람으로부터, 삶으로부터 계속해서 도망쳤고 새로운 방법을 찾고자 뒷걸음질 쳤어요 그러자 처음으로 뒤돌아오게 되었고 한 걸음 한 걸음 주위를 둘러보지도 않고 뒤돌아가면서 아무도 없을 거라, 외로웠다고 생각했는데 문득 옆을 보았을 땐 미소 띤 얼굴로 저를 바라보는 여러분들이 있었네요 미안해요 잠시 잊고 있었어요 이 앞 부분이랑 이 부분 정말 셀 수도 없이 많이 읽었는데 어떤 마음으로 1년을 보냈을까 너무... 지금 행복하다 말하는 네 모습을 끝까지 지켜주고 싶어 정말 나는 항상 너의 계절에 있고 너의 모든 계절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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