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랑 엑소엘 관계는 참 신기하면서도 부러워. 솔직히 아이돌 활동에 타격 큰 사건들 참 많았잖아. 난 정말로 어느정도 무너질거 같았어. 악담이 아니라 정말 힘들어 보였거든. 팬들도 상상 이상으로 많아서 사생,안티 문제들로도 엄청 힘들었고. 근데 그 아픔들 다같이 이겨내고, 서로 힘을 주고, 지금 엄청 편하게 대화하는거 보면 뭐랄까 초월감 마저 든달까.(팬싸, 콘서트, 시상식 멘트 보면서 많이 느꼈어.) 가수와 팬이 함께 성장해온게 참 기특하더라. 중독 나올때 기자회견? 인가 그때 첸이 비온뒤 땅이 굳는다고 엑소가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했던 장면이 아직도 생각나거든. 근데 관계가 편해졌다는게 무례함과는 다른 의미인거 알지. 이미 서로 너무 잘 알아서 애틋해보여. 이제는 누가 이들을 방해한다해도 틈이 너무 견고해서 흠집도 못 낼거같아. 앞으로도 오랫동안 서로 사랑해줄수있는 관계가 되면 좋겠다. 서로의 행복이 무엇보다 중요해. 정말 버티기 힘든 순간이 온대도 이거 하나만 기억하면 돼. 이상 케이팝할미가 써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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