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도 사람이고 우리랑 똑같은 인간인데 어떻게 한 가지의 모습으로만 최애를 바라보고 있는지 모르겠다
물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모습이 ○라고 치면 ○의 모습을 한 최애를 가장 좋아할 순 있는거지만 △의 모습을 했다고 해서 최애가 아닌건 아니자너
○의 모습도 △의 모습도 다 최애의 모습인걸
△의 모습보다는 ○의 모습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모습의 최애를 그리워할 순 있겠지만 그렇다고 △의 모습을 한 최애한테 "너 왜 △의 모습을 하고 있어. 당장 ○때의 모습으로 돌아와. 혹시 나랑 기싸움 하자는거니." 이런 태도는 정말 이해하기 힘들다...
내가 최애한테 돈을 얼마나 썼는데 그 정도도 못해주냐는 사람이 있다면 본인이 일하는 곳 사장님이 본인한테 사장이 좋아하는 스타일링만 하고서 출근하라고 강요받았다고 생각하면 쉬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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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200씩 줄테니 층간소음 참으라는 윗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