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연예인들이 수많은 못난 사람들로부터 모진 말을 듣고 그 말을 맘에 담아두지않고 견뎌내려고 노력할 것을 생각하니 세상이 참 구리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다.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그렇지만 특히 내 본진은 데뷔 초 때부터 10대 중반~20대 초반의 아이들이 무수한 악플보다 더 악한 말들을 듣고 보았고, 현재도 엄청난 성과들을 이뤄냈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비난하고 질타하는 못나고도 못난 이 엄청난 인간들을 상대했을 생각을 하니 치가 떨린다. 그 아이돌과 나를 포함한 팬들이 항상 영원을 말해왔지만 오늘부턴 그들이 활동할 때 까지만 하고 이 더러운 인터넷 언어, 대중, 언론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유로이 생활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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