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가 사랑스러웠고 너무 예뻤어. 하지만 나중에 틀어진 너의 모습에 나는 실망을 했어.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그냥 이왕 나간거 자유로워지고 싶어하는 너를 응원도 하였고 한편으로는 착잡한 마음으로 널 바라보았지. 난 너가 강한 사람인 줄 알았고 그래도 잘 지내고 이제서야 너다운 사람을 보여주고 자유로워지고 너에게 맞는 옷을 찾아가는 것 같아서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그래도 잘 지내구나 그렇게 생각했어. 근데 이렇게 생각한 내가 너무 바보같고 한심해. 너에게 실망 할 그 시간에 착잡한 마음으로 바라보지 말고 조금은 관대해지고 끝까지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널 바라보고 좋아해줄걸. 멀리서 바라보지 않고 가까이서 응원하고 바라볼걸. 그때의 내가 너가 떠난 후에야 후회가 되는 내가 너무 싫고 창피해. 조금만 너를 더 좋아할걸. 너라는 사람을 열렬히 응원하고 위로하고 너에 대해서 알아줄걸. 왜 나는 너가 떠난 후에야 후회로 다가올까. 사람은 항상 꼭 이러더라...결국 곁에 사라진 후에야 깨닫는다는거 참 잔인해 그치? 어제도 예쁜 모습으로 광고촬영했더라 진리야. 떠나기 전까지 너는 반짝이는 연예인이였고 일을 했더라. 그 순간이 행복했으니까 너가 밝게 웃고 있었겠지? 그래도 너가 하고싶어했고 좋아하던 일이였으니까 행복했으면 된거야. 많은 일이 있었고 속상한 일 상처가 된 일이 많았지만 이제는 그곳에서 행복하고 누구보다 훨훨 날고 자유로웠으면 좋겠어 진리야. 오늘 날이 많이 춥다 옷 따뜻하게 입고 그곳에서 행복해야 해 진리야. 오랜만에 말해본다 사랑하고 응원해 진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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