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이 어떤 이유로 방송국 PD들이 만든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해외에서 연예인들이 트위터 본인 악플 읽고
통쾌하게 욕쓰면서 되받아치고 반응하는거 보면서
우리나라도 저런게 해볼까? 하는 생각에 한거라면
다시는 이런 남의 아픔을 들추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는
프로그램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 본진도 예전에 4가지쇼 나왔을 때 악플 읽던 부분에서
어떤 반응을 해야할지 몰라하는 모습을 보며 진짜 목이 메더라..
한국같은 경우에는 그렇다고 방송에서 악플러들한테
욕하고 마이웨이로 연예인들이 되받아치기 어렵잖아
연예인은 무조건 착해야돼 이런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 상황에서 악플 직접 읽게하고 마주하게 하는건
너무 고통스럽게 하는거라고 생각해
설리가 그런 선택을 내린게 무조건 그 프로그램 때문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오늘 생각을 해봤는데 악플 본인이 읽게 하는 프로그램이
그 연예인한테 좋은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 것 같아서 한번 써봤어
설리가 적어도 그곳에서는 행복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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