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는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그 어떤 평가도 한 적은 없지만 그냥 안좋은 글들이 있을 때 흐린눈하고 못본척 한게 너무 미안해서 눈물이 자꾸나 그냥 조금만 관심을 가져볼걸 하는 후회가 계속 남아 편한 곳으로 걸어가는 발걸음이 무겁지 않길 걸어가는 걸음마다 이 곳에 있었던 힘들었던 기억들은 놓고 좋고 즐겁고 이쁘고 해사했던 기억만 가져가길. 웃는게 너무 이뻤던 사람이니까 그 곳에서는 웃는 일만 가득하길. 처음으로 남기는 말이 작별인사라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미안해요 이쁜 말 하나 남기지 못했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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