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한 남자아이돌의 노래실력, 작사능력에 관심을 가지고선 첫콘서트도 가보고, 앨범도 샀어 회사원이 되어서야 아이돌에 빠졌지ㅋ 누구보다 행복하게 라디오디제이 하는걸 보면서 어떻게 생각이 깊지라며 한번 더 그 사람에게 매료됐어 그러다 어느날 이세상에 없는 사람이 되버린거야. 회사일끝나면 그 친구 동영상 찾아보는게 하루일과였는데... 핸드폰을 덮어놓고 혼자 울었어 그러다 티비를 켰는데, 온갖 틀린정보가 사실인냥 아무상관도 없던 패널들이 입에서 그 아이의 인생을 논하는데...인터넷에는 서로 네탓이다라고 싸우고 자신의 연예인들한테 보내는 위로글도 아니꼽게 보이더라고 왜 하필 내가 애지중지한 아이돌을 잃어버린 날에 글을 올릴까하면서.. 그러다 문득 이 아이는 연예인하는동안 견뎌내야할 무게라고 하는 세상 속에서 계속 감내했을생각하니 내가 억울한거야.. 그렇게 2년이 지났는데 그대로야. 소름돋아.악플러들은 바퀴벌레처럼 어쩜 그리 잘숨는지 설리의 그 당당한 모습에 인스타그램. 응원도 하고 했는데 이 아이도 잃었어... 이제 어느 누가 그 시선은 틀린겁니다라고 말할수 있을까...그 짐 내러놓고 자기가 하고픈대로 훨훨 날아다니는 나비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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