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어땠어요? 학교를 갔을 수도 있고 일을 하러 갔을 수도 있는데, 오늘도 너무너무 수고했어요. 내일도 어차피 수고해야 하지만 오늘은 오늘이기 때문에, 오늘 너무너무 수고했고 아팠다면 아프지 말아요. 살 뺀다고 삼시세끼 거르지 말고. 분명히 생각했던 대로 안 되고 힘들어서 뭔가 포기하고 싶은 그런 날이 있는데 그럴 때는 뭐, 잠깐 내려놔도 좋아요. 다시 시작하면 되는 거니까. 그런 말이 있잖아요. '나는 작심삼일이야.' 그런데 작심삼일 뒤에 또 한 번 더 작심을 하면 되고, 그 작심삼일이 계속 이어지다 보면 그게 평생이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다들 어떤 일이 있어도 포기하는 게 나쁜 일이 아니니까. 포기하고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 절대 자책하지 말고. 시작이라는 게 중요한 거니까 절대 자신을 낮춰 평가하지 말고 자신을 좀 더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다들. 여러분은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들이니까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말아요. 걱정을 사서 한다는 말이 있어요. 걱정은 그 걱정이 있을 때 하는 거고, 뭔가를 포기해야 할 때 포기해야 하는 거지. 포기하기가 무서워서 시작을 안 하는 분들이 있어요. 어차피 지나가는 거니까. 1년 전에 생각했던 고민을 지금 생각하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시기를. 내일도 수고하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고, 내일도 여러분은 응원받을 만한 분들입니다. 갓세븐 진영이가 2016년, 그러니까 23살 때 브이앱 라이브 하면서 했던 말이야 (즉석에서 댓글에 답해 주면서 했던 말들) 한창 개인적으로 혼란스럽고 힘든 시기를 거칠 때 이거 보고 많이 위안도 얻고 결국 입덕까지 하게 되었는데 지금 다시 봐도 23살이 즉석에서 했던 말이라기엔 그 생각의 깊이가 참 깊고 넓어서 새삼 놀라운 말인 것 같아 텍스트로 이렇게 발췌/정리된 거 출처는 https://r.pikicast.com/s?t=Reu27JQ&c=ws&i8n=kr&m=ot&v=sh&cid=1A2U&utm_source=pikimweb&utm_medium=ulink&utm_campaign=web 여기고 원본 브이앱 링크는 https://www.vlive.tv/video/14735 여기야! 나한테 그랬던 것처럼 큰방익들한테도 진영이의 말들이 큰 위안과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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