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을 하기 전 엠넷 한동철 PD가 나를 찾아왔다. 당시 참가자를 선발하는데 은진, 정채연, 기희현을 출연시켜 달라더라. 솔직히 나는 반대를 했다. 다시 안준영 PD와 함께 찾아와 프로그램에 출연해 달라고 하더라. 그때 한PD가 나를 설득하기 위해 “그냥 이렇게 활동하면 다이아는 죽어도 티아라를 못 이긴다”고 했는데 머리를 망치로 맞은 것 같았다. ‘프로듀스101’을 통해 도약의 기회를 마련해주겠다는 설명이었다.
출연하는 대신 다이아는 이미 데뷔를 한 팀이기 때문에 최종 멤버로 선발되더라도 미리 잡혀 있는 앨범 스케줄을 소화하게 해달라고 요구했고, 엠넷 측도 수용했다. 우리는 미리 약속한 대로 일정을 소화했는데, 일부 가요팬의 오해를 받았다.
출연하는 대신 다이아는 이미 데뷔를 한 팀이기 때문에 최종 멤버로 선발되더라도 미리 잡혀 있는 앨범 스케줄을 소화하게 해달라고 요구했고, 엠넷 측도 수용했다. 우리는 미리 약속한 대로 일정을 소화했는데, 일부 가요팬의 오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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