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제작진들이 유착 소속사랑 쿵짝해서 죄없는 연습생 꿈으로 장난질하고 시청자 우롱한거. 더 나아가서는 특정 대기업이 문화 생태계를 독점하고 엔터시장을 쥐고 흔드는거. 프듀같은 오디션 프로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흥하는 것도 결국엔 대기업의 문어발식 산업 확장의 일부일뿐이고 이미 씨제이 측에선 제작진들이 자발적으로 조작을 꾸린 일이라고 선까지 그었는데 그 와중에도 대중들은 큰 틀 안의 아주 미시적인 부분을 가지고 갑론을박 하고 있으니 뭔가 답답하게 느껴져 물론 특정 연습생들이 괘씸하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힘없는 애들 욕한다고 뭐가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왜 이 거대한 판에서 그만치 작은 부분에 모든 열을 올리고 싸우는 건지 모르겠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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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예능은 생각보다 조용히 지나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