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고삼이면서도 알바 뛰어서 모금하고 학교에 홍보하고 다니고 아이디 구걸하고 몇십만원 써서 파이널 방청권 얻고 삼 일 밤샘까지 하면서 원픽 응원했는데 내가 진짜 그동안 했던 모든 덕질보다 더 내 모든 걸 걸었는데 왜 상황이 이렇지? 진짜 내가 그동안 뭘 한 거야 이게 다 무용지물이면 나는 뭘 하고 있던 거야 나는 그저 내 원픽이 다수에게 사랑 받길 원해서 성공을 원해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했는데 나 진짜 지금은 뭐 했나 싶고 그냥 원픽 너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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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배우님 엄청 유명하셨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