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국세청 유명 연예인 A씨. 그는 티켓 가격만 수십만원 상당의 팬미팅을 열고 티켓기념품 판매 수입을 부모 명의 차명계좌로 받아 소득을 감췄다. 그런 다음 실제 근무하지도 않는 친인척에게 인건비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소득을 빼돌렸다. 빼돌린 소득으로 고가 승용차부동산을 사들이다 국세청에 덜미가 잡혔다. 국세청이 추징한 이 연예인의 소득세는 10억원대에 달했다. 누구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2945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