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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7
이 글은 6년 전 (2019/10/17) 게시물이에요
요새 아들 있었냐고 놀라는 사람 많던데 들어보면 오래 연애하고 결혼한거로 알고 있음 ㅋㅋㅋ 엠비씨 신입사원때도 만나고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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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초딩동창이고 재수할때부터 사겼다했나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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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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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실제로 사귄건 21살(재수생)부터 8년 정도라고 들었음. 중간에 3년 간은 잠시 헤어져있었다고.. 요즘에 하고 있는 아침 라디오랑 예전에 했던 신문사 인터뷰 같은데서 봤음.
아마 엠비씨 아나운서 오디션 '신입사원'때는 잠시 헤어져있었다고... (제대로 직장 잡으면 꼭 결혼하자고 다짐했다고 들음)

https://www.esquirekorea.co.kr/article/34945
(...중략...)
Q.원래는 공인회계사 시험을 준비했다던데.
A.방송에 대한 호기심은 늘 있었지만 나와는 다른 세계 같아서 도전할 엄두를 내진 못했다. 지금 집사람과 초등학교 동창으로 만나 20대 때부터 교제를 했는데, 당시엔 나를 위한 미래보다는 아내와 결혼하는 것이 내 꿈이었다. 회계사 시험도 아내 앞에 당당히 서려면 안정적인 직장에서 일하는 남자가 되어야겠기에 준비했던 거다.

Q.그러다 어떻게 방송 쪽으로 눈을 돌리게 됐나?
A.아내가 “지금은 성규가 원하는 걸 찾아야 할 때인 것 같아”라고 말하며 헤어지자고 했다. 취업을 못 해서 이별을 통보받는 것 같아 많이 울었으나, 내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처음 생각하게 된 계기이기도 했다.
그때 내 나이가 28세였다. 방송을 해볼까 생각하고 가장 친한 친구에게 “내가 나이도 많은데 방송인을 꿈꾼다는 게 괜찮을까”라고 물었더니 잠시 고민하던 친구가 “네가 여태 말한 꿈 중에 가장 네 것 같다”고 얘기하더라. 그러고 나선 부모님께 단순히 방송하겠다고 하면 불안해하실 것 같아 “아나운서가 되고 싶어요”라고 말씀드렸다.

Q.거짓말을 한 건가?
A.모두가 행복하기 위해서?(웃음) 프리랜서 방송인을 한다고 하면 어느 부모가 좋아하시겠나. 사실 어머니가 끝내 허락하시지 않아서 누나와 매형을 꾀어 신용카드를 받은 후 그길로 아나운서 아카데미를 등록했다. 그리고 두 달 만에 MBC 예능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을 만날 수 있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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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캬아...생각ㅂㅎ다 더 대단한 사람이네 그 와중에 아내분도 진짜 대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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