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취재진이 뮤지컬 연습장에 드나드는 병사들의 모습을 가까이서 살펴봤는데, 너무나 자유로웠습니다. 강병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오전 9시 20분, 국방부 주차장에 모인 사복 차림의 남성들. 유명 아이돌 그룹에 소속된 병사들이 뮤지컬 연습장으로 출근하기 위해 모인 겁니다.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까지 해 연예인 활동 때 복장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연습장에 도착하자마자 팬들의 선물 공세가 이어집니다. 팬들은 즉석 팬미팅이 열리기도 한다고 말합니다. [뮤지컬 출연 병사 팬] "가끔씩 ○○오빠 팬미팅도 열어요. 미니팬미팅. 가다가 이렇게 팬이 보이면 ' 너무 반가워요~' 이런 느낌으로 해주세요." 흡연 장소에서는 담배를 피며 휴대전화를 들여다봅니다. 일반 병사였다면 불가능했을 일과시간에 휴대전화를 들고 게임을 하는 겁니다. (대화내용) 부대 안에서였다면 엄격했을 상하관계가 친구 사이로 보일 정도입니다. 아닌가...? 연옌은 맞는 거 같은데 문맥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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