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뱉어내는 숨 들이키는 법은 잊은 듯 내 자신에게 너그러워지기까지가 난 제일 어려워 빚이라고 생각이 들어나에게 주어지는 빛이 넓어지는 무대완 달리마음속 내가 있는 곳은 한 평 남짓 잊혀지는 것에 대한 익숙함 나의 미숙함 나의 의구심 속에서 피어난 머릿속 트라우마 내가 살아있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 미꾸라지처럼 일부가 날 괴롭혀 애석해도 난 그냥 노래할게 아님 더 갇혀버려 내 트라우마에 정신이 피폐해짐에 스스로 땅굴을 파 더 깊어지네 Yeah 더 깊고 더 깊게 스스로도 찾지를 못하게 이 트라우마의 끝이 어딘지 나조차 몰라 잡아줄 손이 필요해 누구든 좋으니 여기서 꺼내줘 아니면 너라도 들어와 들어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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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성형 전문의 원장도 딸이 한다고 하면 절대 안된다고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