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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년 전 (2019/10/1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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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 간 A군

최근, 한 관계자분이 조용히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A군이 병원에 간 것 같더라고요.” 예전이라면 ‘이게 무슨 소리지?’라는 생각을 했겠지만,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습니다. “잘했네요. 정말로.”

이미 짐작하셨겠지만, 여기서 ‘병원’이란 정신건강의학과를 말합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증 등이 생겼을 때 방문하게 되는 공간이지요. 개인적으로 저 이야기를 들었을 때, 굉장히 안도했습니다. A군이 병원을 찾아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필요하다면 약을 처방 받을 수도 있을 테니까요.

일반 사람들에게는 매우 당연한 일이지만, 아이돌 그룹의 멤버가 저런 결정을 내리려면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고민했을 겁니다.

실제로 아이돌 중에 적지 않은 이들이 우울증을 겪습니다. 한국인들 중 상당수가(전세계 인구의 상당수이기도 하죠.) 다양한 형태의 정신 질환을 겪는다는 보고가 있긴 합니다만, 연예인, 그중에서도 나이가 어리고 일거수일투족에 팬들이 관심을 보이는 아이돌 멤버의 경우라면 아예 ‘문제 해결’ 자체를 꿈꿀 수 없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아무리 그가 유약해진 상황에 처해있다 해도, 병원을 찾았다가 붙을 꼬리표를 먼저 걱정해야 하니까요. ‘나의 이미지가 실추되지는 않을까, 그러면 팬들이 떨어져 나갈지도 모르는데….’ 이처럼 수많은 걱정들이 자신의 건강보다 덜 중요한 다른 것들을 우선시하게 만들고는 합니다.

아이돌 우울증에 대해 쓴 글인데 가슴아파 ㅜ 다들 읽어바 | 인스티즈

# “잘 될 거예요”라고 해도 될까?

“이번 앨범은 진짜 잘 됐으면 좋겠어요. 더 멋지게 보이려고 외모에 얼마나 신경을 썼는지 몰라요.” 제가 대꾸했습니다. “음악이 좋으면, 또 열심히 하면 꼭 잘 될 거예요. 그리고 지금도 아주 잘생겼으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아요.” 웃음기를 잃지 않은 채로 다시 B군이 답했습니다. “사람들이 계속 지켜보고 있으니까요.”

처음 회의실에서 대여섯 명 남짓한 아이돌 멤버들과 대면한 순간, 제게 든 생각은 하나였습니다. ‘아, 쉽겠다.’ 그도 그럴 것이, 사회부 수습기자일 때 만났던 사람들은 대체로 경기 불황에 지쳐가는 산업단지 구성원들이나, 방금 전에 일어난 사고에 대해 아무 것도 이야기 해주지 않으려는 경찰들이었거든요. 이런 경험 덕분이었을 거예요. 한동안은 산뜻한 기분으로 매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제발 한 마디만 해달라고 사정하지 않아도 되니까, 그것만으로도 꽤 마음에 드는 근무 환경이었습니다.

하지만 B군과 만난 이후, 아이돌과의 인터뷰는 가장 어려운 작업이 되었습니다. 팀마다 처한 상황이 달랐고, 따라서 당장 컴백을 앞둔 이들에게 무조건 “잘 될 거예요!”라고 응원의 말을 건네는 것 자체가 누군가에게는 상처로 남을 수도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별 것 아닌 인사치레처럼 건네는 한 마디. 그러나 이것이 도리어 커다란 부담을 주거나, 정신적인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죠. 저는 그날, 억지 미소를 띤 B군의 표정에서 일말의 죄책감을 느꼈습니다.

그때부터 유심히 살피기 시작했습니다. 마냥 웃고 있는, 힘차게 구호를 외치는 저들의 눈빛에 담겨 있는 건 진짜 ‘생기’인 걸까? 과한 의심일 수도 있었을 거예요. 하지만 종종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는 멤버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전에는 주도적으로 인터뷰를 이어가는 몇몇 멤버에 가려져 보이지 않던 모습이었어요. 반면에 과하게 정중한 태도를 보이거나, 지나치게 명랑한 멤버들을 보면서도 ‘관찰’이란 것을 했습니다. 대학에 다니면서 한 NGO를 통해 약 2년 간 10대 청소년 상담사로 이런저런 활동을 했고, 그 당시 만난 청소년들과 비슷한 또래인 아이돌들을 보면서도 비슷한 기분을 느꼈거든요. 어느 정도 익숙한 면들이 보이더군요.

아마 절반쯤은 걱정에서 우러나온 행동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나머지 절반은, 부끄럽게도, 호기심이었을 거예요. 왜 잘 나가는 아이돌이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아이돌이건 간에 하나 같이 비슷한 말투를 쓰고, 비슷한 표정으로 웃고 있는 거지? 저 친구는 신나게 이야기하다가, 엘리베이터를 타자마자 크게 한숨을 쉰 것 같은데? 혹시 내가 그들의 감정에 무례한 일을 저질렀나? 온갖 생각이 들었지만, 저는 그들과 개인적으로 연을 맺고 있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아무 것도 알 수 없었어요.

아이돌 우울증에 대해 쓴 글인데 가슴아파 ㅜ 다들 읽어바 | 인스티즈

# 아이돌도 ‘우울증’을 겪는다

어느 날엔가 슬쩍 말을 꺼냈습니다. “아이돌 중에 평소에 우울해하는 친구들이 많은가요?” 다들 망설이던 중, 한 관계자 분이 입을 열었습니다.

“우울증 아닌 애들 찾기가 더 어려울 거예요. 물론 성격에 따라 상황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좀 다르거든요. 그래서 각자 차이는 좀 있지만, 이 직업이 원체 외로운 직업이니까요.”

그가 꽤 길게 덧붙였습니다.

“아무리 회사 스태프들이 있고, 친구들이 있다고 해도 외로울 수밖에 없어요. 특히나 인기가 떨어지는 순간부터는 주변인과의 관계에 있어서 정말 많은 변화를 겪게 되거든요. 그러니 진심을 터놓을 데가 별로 없어요. 잘 나갈 때는 주변에 사람들이 많죠. 하지만 점차 그들이 서서히 멀어지고 있다는 게 느껴지고, 일은 없어지고…. 연습할 때나 무대에 설 때는 멤버들도 있고 하니 잘 못 느끼죠. 하지만 혼자 남겨지면 어떤 생각이 들겠어요. 인기가 없는 애들은 더하고요. 어떤 선배들은 후배들에게 미리 이런 상황에 대해 조언해주기도 해요.”

‘가면 우울증’이란 것이 있습니다. 소아 및 청소년들이 많이 겪는 종류의 우울증입니다. 연구에 의하면, 다수의 소아청소년들은 성인에 비해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한 인식이 늦습니다. 또 여러 가지 상황에서 비롯된 감정들과 관련해 능숙한 자각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편이고, 이에 자신이 우울하다는 것을 잘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면 우울증은 청소년기부터 20대 초반 성인에 걸쳐서 많이 나타납니다. 누가 봐도 우울증 같지 않은 그런 우울증이기 때문에, 상대와 깊게 대화를 나누거나 잘 관찰하지 않으면 쉽게 알아차리기 어려워요. 처음에는 신체적으로 어딘가 아파서 신경이 예민해진 것이라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정작 진료를 받고 보면 그게 신체 증상이 아니라 ‘신체화 증상’이었다는 걸 알게 돼요. 정신적으로 영향을 받아서 신체적인 증상화가 이루어진 거죠.” (청소년 보건교사 K 씨)

하지만 이미 방송이나 지면 인터뷰를 통해 다수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털어놓은 것처럼, 공통적으로 데뷔 및 성공에 대한 압박을 느끼며 생활을 이어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다수 아이돌은 이런 상황에 놓이더라도 자신들이 겪는 심적인 고통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워낙 경쟁이 치열하여 연습에 매진하기 때문에 고통을 체감할 새가 없습니다. 때문에 훗날 이것이 자기 상실이나 정신 착란 같은 상태를 야기하면서 약물, 도박, 비정상적인 연애 패턴 등 여러 가지 불안정한 해소 수단을 추구하는 쪽으로 흘러가기도 합니다. 가수를 포기하고 마는 안타까운 경우가 생기기도 하고요.

하지만 우리 사이에서도 뛰어난 ‘회복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갈리는 것처럼, 아이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개인별로 세심한 관찰이 필요한 것이지요.

# ‘아이돌’이니까 괜찮아요?

C군은 “무대에서 내려오는 순간부터 커다란 공허함이 찾아온다”고 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아이돌들이 무대 위에서만큼은 최소한 ‘안전’하다고 느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렬한 환호와 강하게 내리쬐는 조명을 받는 동안만큼은, 현실에서 마주하는 온갖 고민을 잊을 수 있을 테니까요. 자신을 괴롭히는 모든 우울과 강박적인 환경으로부터, 이 직업을 선택한 자신에 대한 원망으로부터 유일하게 자유로울 수 있는 순간인 것은 아닌지. 실제로 마이클 잭슨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을 무렵, 한 인터뷰에서 “행복하세요?”라는 질문이 나오자 그는 “한 번도 행복해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고 해요. 그리고는 이렇게 말했다는군요. “공연을 하는 동안에만 비교적 해방감이 드는 것 같다.”

이는 성공 지향적인 기질을 지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고통이기도 하죠. 하지만 보통 사람들에게는 병원에 가든, 친구를 만나서 털어놓든 카메라나 녹음기가 따라붙지 않으니까요. 예를 들어, 내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조퇴를 했는데(혹은 간신히 연차를 냈는데) 그 모습까지 주변에서 뚫어져라 관찰하고 있는 상황이랄까요.

그런데 유독 아이돌이 겪는 우울증에 대해서는 쉬쉬하는 분위기입니다. 왜일까요? 이는 그들이 어리기 때문이기도 하고, 아이돌만이 지닌 특유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부각시켜야 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 두 가지가 바로 아이돌의 ‘셀링 포인트’니까요. 이런 까닭에 저는 종종 아이돌을 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풀어서 “‘ideal(이상적인)’한 ‘doll(인형)’으로 여기는 것 같다”고 얘기하기도 합니다. 현실에서 매일 예쁘게 웃는 사람을 찾는 일이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이에 아이돌이라는 존재에게서 끊임없이 ‘인형’처럼 웃어주기를 바라는 건 아닌가 싶을 때가 있거든요.

“사실 D군은 꽤 심각했어요. 팬들도 눈치 챌 정도였고요. 우울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왠지 매일 틀어박혀 있을 것 같죠? 아니에요. D군은 전보다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다니더라고요.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무서웠고, 계속 마음 한 구석이 허전했던 거죠.”

관계자들이 조심스럽게 건네준 멘트에는 화려한 세계의 이면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기본적인 의식주에 제한이 가해질 때 오는 갑갑함, 정상적으로 애착 관계를 형성하기 힘든 환경이 주는 불안, 엄격한 선후배 관계에서 느끼는 두려움, 치열한 경쟁 구도 하에서 느끼는 성공에의 강박, 어제까지는 자신을 둘도 없이 아껴주던 팬들이 다른 그룹이나 멤버를 좋아하게 될지 모른다는 초조함. 여기에 개개인의 가정사까지 얽히면 더욱 다양한 사례가 나옵니다. 일례로, 심한 우울증을 앓은 한 아이돌 멤버의 경우에는 집안에서 ‘가장’ 역할을 하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실패에 대한 두려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을 때 따라올 가난까지 모두 그의 몫이었던 거죠. 그가 스무 살을 갓 넘긴 때였다고.

“아이돌은 돈을 많이 버니까 괜찮아.”

“자기들이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잖아.”

그렇다면 돈을 못 벌고 있는 아이돌들에게는 “너희가 선택한 길”이라고 말하면 될 것이고, 크게 인기를 얻었다가 점차 하락세를 걷는 아이돌들에게는 “돈을 많이 벌었으니까 괜찮은 거 아니니?”라고 말해주면 되겠지요.

하지만 인간이라면, 내가 누구든, 어떤 직업을 가진 이든 간에 나의 아픔을 해결해 줄 방법이 있기를 간절히 바라게 마련입니다. 하물며 이제 막 20대에 접어든, 혹은 그 언저리에서 나이를 먹어가는 아이돌들이 돈을 많이 벌고, 자신이 선택한 일이라는 점 때문에 이런 상황을 한없이 견뎌내야 하는 것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종종 걸 그룹 EXID 멤버 하니가 방송에서 했던 말을 떠올리곤 합니다. “아이돌 친구들을 위한 심리 상담가가 되고 싶어요. 제가 너무 힘들었거든요.” 아이돌도 직업인이고, 그렇다면 그들을 위한 ‘정신 건강 프로그램’ 또한 필요하지 않을지 고민하게 됩니다.

이 글을 쓰면서 자체적으로 인터뷰 소감을 기록해둔 종이를 몇 번 뒤적여 보았습니다. 얘기 도중에 갑자기 울음을 터뜨린 친구가 있었고, 그날 제가 느낀 당혹스러움을 기록해둔 내용이 눈에 띕니다. 그가 잘 지내고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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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마음 아프다ㅠㅠㅠㅠ진짜 어린친구들도 많아서 더 ㅜㅜ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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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이거 읽어보고서 어떤 아이돌이 실수하면, 범죄가 아닌 이상은 막 나쁜 덧글보단 난 그냥 이해간다 이렇게 덧글 달아볼라구.. 우울증 앓는 대다수의 아이돌들이 어릴때부터 가장 역할 해왔다는 것두 가슴아프고 그냥 마음이 짠하다 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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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얼마나 또 부담이고 또 얼마나 외로울까ㅠㅠㅠㅠㅜㅜㅠㅠ내 본진도 또 무대 위에서 느끼는 감정과 무대 내려와서의 공허함에 대해서 이야기 했어서 더 이입하게 된다ㅜ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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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터뷰하던 도중에 운 사람도 많대 ㅜㅜ 그냥 참 마음이 아프다 다들 건강햇음 좋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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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나도 ㅅㄹ 이후에 그래보려고 노력하는데 댓글로 내가 맞더라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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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진짜 아이돌들 말한마디 행동하나 트집잡아서 까지좀 마 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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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어디서 읽어봤는데, 잊혀질 권리? 그것도 중요하대. 옛날에 실수했다고 그걸 잊지도 않고 계속 뭐라하는것도 좀 가혹한거같아 ㅠㅠ 범죄면 몰라도 누구나 실수는 하고 살잖어 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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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이거 누가 쓴 거야? 이따 슼 하고 밤에 읽어보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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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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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아 그냥 일반인? 관계자? 분이 쓴 글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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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잡지사야! 더퍼스트미디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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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아 고마워! 이따 꼭 읽어봐야겠다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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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외롭다는 거 보면 아이돌 연애 때문에 뭐라하는거 이해 안된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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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아이돌이란게 유사연애를 파는 직업이라 팬들 입장에서 탈덕하는거까진 이해가거든? 환상이 깨진거니깐. 근데 연애했다고 욕하는건 너무 간거같아 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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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연예인들은 목격담이런거 많이 뜨니까 병원에 한 번 가기도 조심스러워한다는거 진짜 안타까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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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관심 많아져서 다른 글도 찾아봤는데, 문제는 아이돌이라는 직업의 특수성이라는게 다른 직업들이랑 달라서 전문적인 상담가가 있으면 좋은데, 우리나라에선 연예인이나 아이돌들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 없어서 아이돌이라는 사람에 대해 이해도도 떨어지고, 그래서 상담의 질이 떨어진다고 그런점이 아쉽다고 하는 글도 봣어 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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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치 아이돌 하다가 상담사가 되거나 이런 경우도 없을 뿐더러 자기 이야기를 하는게 쉽지는 않으니까.. 영향력은 공인 수준인데 이렇게 사생활이 거의 없고 악플 엄청 달리는 직업도 없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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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ㅜㅜ 배우분들도 그렇고 아이돌들도 그렇구, 하니도 아이돌 친구들을 위한 전문상담사가 되고싶다고 그랬었잖아 ㅠㅠ 어떤분이든 생기면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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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팬들이 더 단단하게 지지대 역할해주는게 젤 중요하고 또 그거뿐인듯.. 사랑하는거 아끼지말고 표현해주기ㅠㅠ악플쓰고 미워하는사람들보다 항상 더 가까이에 있어주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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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은거만 보고, 칭찬도 보고, 애정없는 사람들이 함부로 말하는거 너무 읽지 말았음 좋겠구ㅠㅠ 행복하면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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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뭔가 나 그 방탄 fake love 노래가 떠올랐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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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앗 이덧글 보고 가사 찾아보고왔는데 진짜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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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와 이 댓글보고 가사보면서 노래듣고 왔는데 소름이다.... 내가 이해한 게 맞다면 정말 진짜 소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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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와 이렇게는 생각 못해봤는데 딱 들어맞네...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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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
와 진짜 소름돋고 마음아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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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마지막 진짜 있었으면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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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로 ㅜㅜ 직업의 특수성때문에 전문적인 상담사 있으면 더더욱 좋을것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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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맞아 아무리 힘들어도 어차피 돈 잘벌잖아~ 이러는거 볼때마다 짜증났는데.. 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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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돈이 전부가 아닌거 다들 알면서 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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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너무 ㅇ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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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아이돌 중에 우울증 아닌 사람들이 더 적을 듯ㅠㅠ 다들 터놓고 치료 잘 받았으면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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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직업자체가 막 안정적인 직업이 아니다보니까 더 그럴거같아. 전성기때 엄청 화려하다가 언젠가는 내려와야하고 그 갭이 엄청 큰 직업이잖아 그것도 어린나이에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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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청소년 상담 관련된 일 하고 있는데 이런 글 볼 때마다 진짜 많은 생각이 들어ㅠㅠ 마지막 말처럼 아이돌을 위한 정신 건강 프로그램과 전문가가 필요할 것 같다... 그쪽으로 공부해보고 싶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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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두 한번 그쪽으루 공부해바, 여기 있는 거면 아이돌쪽으로두 관심있는거잖아 그징..?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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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좋은글이다 정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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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읽어보고 좋아서 가져왓어 헤헤 ㅜ 다같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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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정신병원에 대한 편견도 사라져야해 정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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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외국에서는 그냥 남자친구랑 헤어져서, 이혼을 해서,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마음이 아프니까 감기에 걸린것처럼 찾아가는 곳인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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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남들의 시선에서 산다는 게 얼마나 힘든 건지.. 얼마나 버티고 버티는지 감히 위로조차 못하겠다.
그저 행복했으면 좋겠다. 누군가 그들에게 이기적이라고 할지라도, 자신을 위해 선택하고 자신을 위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나의 삶은 오롯이 나의 것이니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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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ㅜㅜ 그리고 인격 안좋단 이야기도 난 이제 걸러듣는게, 장나라님이 한참 잘나갈때 진짜 하루에 한시간도 못자고 일한적이 있대. 그와중에 다이어트도 해야하고. 스케줄은 소화해야하고. 그때 당시 다른 스탭들한테 본의아니게 짜증낸적이 많은데 그게 아직도 미안하대.. 근데 사실 그어떤 천사가 와도 하루에 한시간자고 먹을거 못먹고 하루종일 대중앞에서 웃어야한다면 짜증은 당연히 날것같거든 ㅠㅠ 그 연예인이 어떤사람인지 모르고 어떤 상황인지 모르는데 한번의 행동만 보고 그사람은 인성이 별로야. 이렇게 하지 않기루 했어 나는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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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혹여 내가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보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나를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어. 우리가 보는 타인은 그저 그 작은 순간일 뿐인데 어찌 그 사람에 대해 다 안다고 할 수가 있겠어. 나조차도 나를 다 알지 못하는데.
우리가 사는 세상이 좀 더 서로가 공감하고 이해하며 존중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쓰니 덕분에 좋은 글 읽고 가.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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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자꾸 내 본진이 우는 모습이랑 말들이 겹쳐져서 슬프다..불안함과 외로움은 늘 있는데 연습하느라 피로하고 완벽주의자라서..스스로에게 부담주는 것 같아서..
아프지말고 다들 행복하기위해 일했음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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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익인이 본진두 행복할거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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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고마워ㅠ 나도 같이 행복할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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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자 익인 15도 꼭 행복해야대 소중한 익인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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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좋은 글이다 잘 읽었어 ㅠㅠ 혹시 타커뮤에 퍼가도 괜찮을까? 많은 사람들이 읽어봤으면 해서! 불편하면 거절해두 괜찮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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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냐 내글도 안니데!! ㅠㅠ 출처는 http://naver.me/5XkBMZwj 여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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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고마워!! 정말 잘 읽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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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아이돌이 항상 웃는 모습만 보여준다해서 행복한 모습만 보여준다 해서 그들의 인생의 모든 순간이 행복하기만 할거라는 생각을 버려줬음 좋겠어 쟤들도 사람이고 좋아하는게 음악과 무대인거고 하고싶은걸 하기위해 여러개 중 택한 직업이 아이돌, 연예인일 뿐인건데 그 안에서 자기들만의 고민이 어떻게 없을 수 있어. 타인의 눈을 신경써야해서 함부로 자신의 고민을 누구에게 털어놓을 수도 없을테고..저 말 너무 공감된다 요즘 아이돌은 ideal한 doll의 줄임말 같다는거. 무대 위가 가장 안전하다 느낀다는거. 되게 좋은 글이야. 아이돌이, 연예인이 좋고 행복한 모습만 보여줘야하기에 감내하는 뒷모습이 있다는거 알아줬음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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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내 본이 데뷔초쯔음에 한말 생각나 멤버들 아프진 않은지 정신은 괜찮은지 궁금하고 걱정될때가 있다고 했는데 반대로 그말 한 본인도 꽤나 힘이 들었을거 같다 생각 들었어 하여간 저 말이 두고두고 안잊히더라고. 지금 내본은 나름의 방법으로 잘 헤쳐나가는것 같지만.. 화려한데 어찌보면 참 고독한 직업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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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맘이 너무 아프다...
요즘 내 본 힘들어 보이던데 걱정이다..
난 아이돌이 3D 직업이라고 생각해...
다들 생각해봐..
과거는 흠집하나 없이 깨끗해야 하며,
항상 웃어야 하고 찡그리면 안되며,
일반인이면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말 실수도 하면 안되고,
팬한테도 항상 친절해야 되고,
잠은 충분히 잘 수 없으며,
다음 앨범 성공에 대한 압박감에 시달리고,
성공하면 성공했다고 돈 벌었다고 까이며,
못뜨면 못뜬다고 까임...
진짜 극한직업 아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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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아이돌들이 힘들다고 하는 말이나 그런 부정적인 감정?들이 보일 때마다 그래도 그런 거 감수하고 아이돌 하는 거 아니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더 뭔가 말하기 힘들게 된 거 같다고 해야 하나.. 아이돌도 사람이라 많은 감정이 들 거고 항상 긍정적인 모습들만 보여줄 수는 없는 건데 사람들의 입맛대로 살기 위해 본인의 감정을 억누를 수밖에 없는 현실이 진짜 가혹한 거 같아 힘들 때는 힘들다고 말할 수 있게 됐으면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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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사람들이 자신의 음악으로 위로받았으면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우리한테 정말 그렇게 해줬는데 정작 본인은 위로받지 못하고 있었던 상황을 생각하면 눈물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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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그럴수록 사람들 더 많이 만나고 다닌다는 말 진짜 공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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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가끔 아이돌들 보면 진짜 내가 다 숨막히더라ㅠㅠㅜㅠㅠㅠㅠㅠ모두가 행복할순없을까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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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좋은 글이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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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너무 슬프다 본진 생각나서 더 슬프다 내 본진도 참 많이 힘들어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안 힘들 수는 없겠지 조금만 덜 힘들었으면 좋겠다 연예인도 연예인인데 그 중에서도 특히 아이돌 너무 감정소모 심한 직업인 것 같아..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다 너무 소중한 사람들인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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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진짜 병원은 평범한 사람들도 진료 기록 남을까봐, 혹시 병원에 가는걸 주변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못가는 걍우가 많은데 보는 눈이 훨씬 더 많은 연예인들은 진짜 오죽할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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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본진이 너무 보고싶고 아이돌 모두가 진짜 행복했으면좋겠어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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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내 본도 병원 다녔던거 알아서 너무 맴찢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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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갑자기 최근 내돌 인터뷰 생각나네 행복하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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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아..진짜 맘이 너무 아프다..뭐라 말을 못하겠네.. 함부로 위로할 수도 없겠는거 같은 느낌.. 내 본진 콘서트 엔딩멘트 생각나고.. 팬송도 생각나고.. 눈물난다..ㅜㅠ 특히 마지막 말에서 눈물 터졌어ㅜ 저 인터뷰 했던 아이돌 잘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다 건강하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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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읽고나니까 눈물날 거 같아ㅠㅠㅠ정말 이런 아이돌들이 많겠지...돈이 많다고 인기가 많다고 지인들이 많다고 행복한건 아니겠지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사람들도 만나고 웃고 해도 정작 진심으로 털어놓을때가 없어서 답답함을 풀지 못하고 그저 참아가며 살아가는 아이돌들이 참 많을거라 생각하니까 너무 슬프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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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점점 나이가 어린 친구들이 빨리 데뷔를 하고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시대니까 더 걱정된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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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와 진짜 슬프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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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내가 매일 위로받는 우리 애들이 자신을 챙길 수 없어 조금씩 망가져간다고 상상하면 그 이상 마음이 찢어질 수는 없을 것 같아...
너희가 몸도 마음도 정신도 건강하게 행복해지기를, 자신만의 쉼터를 만들어 충분히 해소하면서 조금씩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기를,
그래서 너희가 웃을 때 느껴지는 편안함이 햇살처럼 내게도 스며들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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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모든 아이돌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무대에서도 일상에서도 자기가 하고 싶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니 만큼 일을 하면서 좋아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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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돈 많이 버니까 감당하라고 이런 사람들 진짜 너무 싫어 겪어보지 못하니까 그러지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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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ㅠㅠㅠ 진짜 다 행복하자 ㅠㅠ 행복했으면 좋겠어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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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감정소모가 너무 심한 직업이라고 생각.. 무대위 아이돌일때랑 진짜 현실의 본인일때가 구별되지않는 친구들이 더 많을테고 돌판에서도 현실성격, 리얼함 그런걸 원하고
방탄 Her 들으면서 느꼈던 묘한 감정이 떠오르네 진짜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정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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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읽고 되게 반성하게 된다.. 쉬운 길이 아니라는 거 조금이나마 잘 알게 된 거 같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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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내가좋아하는 사람은 조금더튼튼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아프지않았으면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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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연예인이 우울증 고위험 직업이라는 글에 세상에 안힘든 직업 없고 연예인은 돈 많이벌어서 공감안된다는 댓글 쫙 달렸던거 생각나네....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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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유독 연예인한테 도덕적 잣대가 엄격한거 같아 같은 인격체고 사람인 이상 완벽한 인성을 가진 사람이 있을 수가 없는데 조금이라도 말실수를하면 온갖 비난을 하고 인성논란이라고 하고 사건사고를 일으킨 것처럼 구니까.. 사람이면 힘들 때도 있는건데 공식석상에서 표정이 밝지 않으면 태도논란이다, 초심을 잃었다, 배가 불렀다, 프로답지 못하다 이러고.. 진짜 나도 누군가의 팬으로서 연예인들 너무 안타까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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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우리애 생각이 나네 행복했으면좋겠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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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다들 조금만 힘들어하고 다시 일어나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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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예전에는 몰랐는데 관심도 지나치면 독이 되고 스트레스가 되는데 하물며 불특정 다수의 시선을 견디면서 인정을 받는 연예인은 극소수고 그게 성적표잖아 날마다 성적표 받는 애들에게 가학적으로 굴었던 거 아닐까 싶어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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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이 글 보니 ‘아이돌’이라는 거 자체가 기이해보여... 완벽한 이상이란 존재할 수 있을까? 그들도 사람인데.. 있을 수 없는 완벽을 끝도 없이 강요하는 직업같아.. 정말 숨막히는.. 어쩌다 가수, 댄스가수가 아닌 아이돌이란 게 생겼을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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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그냥 멀리서 보면 다 같은 사람이고 누구나 다 겪을수 있는 그런일들도 공인이라 해서 아이돌이라 해서 당연시되는 것들도 당연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게 너무 많아서.. 안타까워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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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그래서 요즘은 내 본진에게 바라는 건 음악적 성과, 멋있는 외모 이런거 다 제치고 그저 몸과 마음이 건강하기만 했으면 좋겠어.. 그냥 힘들 땐 힘든걸 티낼줄도 알고, 괴로우면 괴롭다고도 말할 수 있고, 정말 고통스러우면 잠깐 쉬면서 여유를 가질 환경이 되면 좋을텐데
멤버들조차도 팬들에게 완벽한 모습만을 보여줘야 한다, 보여주고 싶다고 말하니까 그게 너무 고마우면서도 속상하더라
내 본진도 그렇지만 그냥 모든 아이돌, 그 아이돌을 좋아하는 사람들 모두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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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근데 연예인들 전부 박지않을까? 내본진도 멘탈케어 선생님 계시던데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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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예전에 인포엔가??이런 글 뜬적이 있었는데 일부 사람들은 어짜피 아이돌은 일반인들보다 돈을 몇배는 잘버니까 우울증도 버텨야하고 별거 아닌일로 물어뜯겨도 감수해야한다는 반응이야서 진짜 놀랐어..그 누구도 물어뜯겨도 괜찮은 사람은 없는데 말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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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아이고.. 진짜 마음 아프다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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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나도 우울하고 죽고싶은데
적어도 아이돌들은 마음써주는
팬들 있어서 난 사무치듯이 부럽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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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그리고 너무 어린애들인데 자기들은 지키지도 않을 잣대 들이미면서 깎아내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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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내 아이돌이 저중 한명일거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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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내 돌도 맨날 괜찮아졌어요라고는 하지만 속은 썩어있을거갘아서 너무 속상하다 진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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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보기에는 쉽고 즐거워 보이기 쉽상이지만 돌판 들어와서 있을수록 참 힘들겠다는 생각이 계속들어 그들은 언제나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걸 감수하고 희생하고있는거니까...그냥...커뮤에서라도 말 순하게하고 아이돌들 욕이나 비난 안하고 그저 행복하기를...가짜 웃음이라도 웃는만큼 행복해지기를 빌어주는 수 밖에...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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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너무 마음아프다...... 연예인들이 공인이라고 해서 사소한 부분 하나하나까지 트집잡히면서 자유라곤 없는 삶을 살 권리가 없는 존재들이 아닌데, 우리한테 행복과 웃음을 주는 만큼 더 아끼고 사랑해야 하는 존재들인데... 진짜 저렇게 어린 아이돌 분들은 당연하게도 성인에 비하면 정신적으로 미숙한 부분이 있는 만큼 이끌고 알려주고 응원해줄 사람들이 필요한데 온갖 곳에서 감시당하는 거나 마찬가지니까 그마저도 힘들어보여서 걱정 많이 되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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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어제 친구가 아이돌 쉽게 말해서 기분 안좋았는데 이거 보여주고 싶다..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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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덕질을 오래해서인지 어릴땐 내가 저런 상담을 할 수 있는 전문 상담가가 되길 희망했던 게 문득 생각남 클수록 무언가를 배우고 연구하는 거에 부담을 느껴서 다른 진로를 가졌지만 여전히 내가 선망하고 동경하는 무대 위에 서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걱정되긴 마찬가지라 괜히 읽고 씁쓸하네 내 본진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엔터 산업의 모두가 행복하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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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아이돌들이 좀 감수성이 높아서 그렇다더라고,,, 참 씁쓸한게 아이돌 자체가 유사연애를 파는 직업이다 보니까 연애해도 이미지에 큰타격입는거 보면 연애하고 싶을 나이인데도 제약받아서 불쌍해보이기도 하구,,, 진짜 악플은 ㄴㄴ임 오죽하겄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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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그리고 하나하나 트집잡지 말았으면 좋겠어 아이돌들도 사람이고 실수 할수도 있는건데 과거에 잘못한거 가지고 욕하는 사람 되게 많더라 난 가끔 그거보면서 본인들은 떳떳한가,,,? 떳떳해서 이러는건가 연예인들한테만 너무 엄격한 잣대를 내세우는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었어 물론 잘못한 일에 대해 옹호는 안되지만 지나친 비난은 하지 말아야 한다 생각해,,, 악플로 변할수도 있는거니까 범죄가 아닌이상 더이상 뭐라하지 않았음 좋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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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그냥 전부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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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아이돌이란 직업에 대해 좋은 면만 보고 쉽게 산다 그만큼 벌면 욕먹고도 살것 같다 라는 말들 들으면 환멸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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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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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너무 가슴아프다....아이돌을 좋아하지만 저리 아픈것을...힘들겠어 어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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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그래도 돈 많이 버니까 이런 욕들은 감수해야 되는거 아니냐 본인이었으면 괜찮았을거다라는 말 내뱉는 사람들은 못배워 먹은 사람들이야 진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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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나는 내 본 떠나보낸 이후로... 범죄가 아니라면 웬만한 논란과 트집에는 동조해주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 물론 그 전에라고 그런 댓글을 달았던 건 아니지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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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진짜 나를 좋아하는 사람도 언제든지 나의 적이 되어 날 공격할 수 있는거니까,, 하나하나 다 신경쓰고 살아야하는 삶은 참 외롭고 힘들듯 T^T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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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마음이 아프다 못해 저리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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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마음이 너무아프다 연예인도 아닌나도 이렇게ㅜ힘들어하는데 쟤네들은 얼마나 힘들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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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아휴 왜 갑자기 떴냐 이 글이.. 가뜩이나 내 본 지금 힘든거 같아서 더 마음이 찢어지네.. 모든 아이돌들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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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이 글 읽으니까 우리애 더 생각나고 많이 보고싶네 지금은 하고싶은 것만 하면서 잘 지내고 있겠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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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최애 힘들어 보이던데... 이 글 읽으니까 또 먹먹하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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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아.. 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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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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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글 진짜 정성스럽게 써 주셨다....
내 가수 행복했으면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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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이거 정말 많은 사람들이 봐줬음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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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아...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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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가끔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힘든 현실을 바꿔줄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고 고통스러워. 하지만, 내가 당장에 그 모든 고통과 상처를 사라지게 해줄 수는 없겠지만, 아주 사소한 것들은 할 수 있겠지. 많이 격려해주고, 때로는 힘내지 않아도 괜찮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죽을 힘을 다 하고 있다는 거 안다고 말해주고, 관심은 가지되 혼자인 시간을 존중해주고, 사람이니까 인간이니까 할 수 있는 실수나 잘못은 지나치게 탓하지 말고 넘어가고...그냥 아이돌이고 뭐고 다 사람이라는 걸 기억했음 좋겠다. 직업의 하나일 뿐인데, 왜 온갖 기준과 잣대로 묶고는 숨도 못 쉬게 만드는지, 그래놓고는 돈 버니까 다 참고 견디라고 하는지 모르겠어. 누구도 그런 걸 견딜 수는 없잖아. 정당하지 않잖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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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아... 너무너무 마음 아프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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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다받으...
니가 선택한 길이잖어
돈 많이 벌잖어
제일 한심한 말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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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사랑하는 내 가수들, 그리고 모든 아티스트가 정말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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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아이돌도 여러 직업 중 하나일 뿐이야 누군가는 스트레스 때문에 죽고 싶을 거고 행복만 느끼는 사람은 극소수일 수밖에 없지 아이돌도 사람인데... 그리고 언제나 사람은 실수할 수 있고 실수 하나가 그 사람의 전부를 보여주진 않으니까.. 늘 그런 사람이라면 그건 인성이겠지만 스트레스 때문에 좀 예민하거나 가끔 표정관리 안 될 수도 있는 건데 그걸로 사람 하나 죽일듯이 몰아가는 문화 없어졌으면 좋겠어 정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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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내 가수 소중한 만큼 다른 가수들도 소중하게 여겨주자 그럼 악플도 없을텐데.. 근데 2년전 글이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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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좋은 글이다..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팠음 ㅜㅜ 내 본진 생각도 나고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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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
에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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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3
마음이 아프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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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
난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범죄 저지르는거 아닌 이상 뭘 하던 응원할거임. 한 번 사는 인생 남 눈치 안 보고 하고싶은대로 살았으면 좋겠어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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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5
내 최애야 몸이든 마음이든 아프지 말고, 아프더라도 얼른 나아서 우리 오래 오래 보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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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6
너무 마음 아프다....아이돌들 돈 많이 버니까 자기 하고싶은 일 하는건데 라면서 말 함부로 하는 사람들 인티에도 엄청 많잖아 문득 생각났다ㅠㅠ 이게 2년전 글인데 2년 지난 지금도 여전히 뭐....ㅠ 헐 거의 3년전 글이었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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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7
소속사 차원에서 팀별 혹은 소속사별 담당 상담사나 상담기관이 필수적으로 있으면 좋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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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8
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한 직업이지만 너무 집중되면 오히려 짓눌리기도 쉬워지는 것 같아..게다가 어린 나이부터 겪는다는 것도 너무 가혹한 환경인 것 같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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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9
전에 기억나는 익인들 있는지 모르겠는데 글쓴이 본인이 아이돌인데 힘들어해서 지쳐있다는 글 생각난다. 초록글로도 가고 그랬었고 따스한 댓글들도 많이 달려서 그거 보면서 많이 위로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잘 지내려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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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0
글 너무 좋다.. 잘읽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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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1
진짜 오늘도 타싸에서 신나게 까이는 내 본진 생각나서 맘이 심란하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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