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오기까지 걱정도 많고 많이 힘들기도 했을텐데... 오늘이 정말 행복한 날로 기억될 수 있었음 좋겠고 앞으로는 행복한 날들만 있었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
병찬이 울먹울먹...
— 🍓 (@jiaojini) October 20, 2019
혼자서도 할 수 있을까, 객석을 채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대... 채워 줘서 정말 감사하대 본인에게 잊지 못할 날이 될 것 같고 팬들에게도 그랬으면 한다고... ㅜ 또 이런 자리가 있음 좋겠대
병찬이 울엇어 ㅠㅠㅠㅠㅠ pic.twitter.com/tG0UBGRZvL
— 🍇삐악삐악빵🐥 (@haenambyungari) October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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