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가 정말 나한테 잘하거든? 진짜 얘는 연기가 아니라 진심을 다해 우릴 생각하고 소중히해주구나 매일매일 느끼는데 . 이제 나도 어엿한 성인이고 나이가 들고 우리애는 나중에 결혼도 하고 가정도 생길 수 있고 당연하게 축하해야할 일인데 진짜 가슴이 찢어져 생각만해도... 내 인생은 정말 최애밖에 없단 말야. 그 아이는 내가 부분일 수 있어도 내겐 전부인데. 나중에 내가 상처받을까 무서워. 얘랑 사귀고 싶다 결혼하고싶다 이런게 아니라, 우리가 이제 이 아이에게서 물러나야할 때가 있겠다 싶어서 그게 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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