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이 매일 밤 커진 키와 널 향한 맘 발을 맞춰 자라났나 봐 너를 보는 내 맘 나의 맘 예전과 많이 달라 자라버린 내 맘 다잡지만 자꾸 혼자 앞서가잖아 한 뼘만큼 멀리 넌 몰라 우린 20cm 차이 서로의 옆에 설 때 코 끝을 간지럽히는 샴푸 냄새 머리를 쓰담쓰담 하고 싶어 올려다보는 너의 턱을 간지럽히고 싶어 몰랐어 네 향기 너의 말투 작은 손도 다 특별한 건지 너를 보는 내 맘 예전과는 많이 달라 놀랐어 내 키가 내 어깨가 널 꼭 맞춰 자라난 건지 너와 나의 거리 더 가까워지고 싶어 그러니까 혹시 나 다가가도 괜찮겠니 한 뼘만큼만 더 너에게 나 이 곡 사랑해....넘 설레 애기들한테 설레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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