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무조건 두 곡 들음 데이식스 한페이지가될수있게 랑 샤이니 한마디 막 피곤하고 기운빠지는 아침을 단번에 엄청 기대했던 하루의 시작인 것 같은기분으로 만들어줘 특히 한페이지 저거는 첫 가사부터 솔직히 오늘을 많이 기다려왔다 이런 가사라서 특히ㅋㅋㅋㅋㅋ 한마디는 그냥 들어보면 아 왜 아침에 듣는지 알겠다 싶을걸 저거 나왔을 때 중학교 방송부였는데 방송부 아침방송할 때 오프닝 송도 저거 했었당!!! 약간 자기세뇌용으로 아침마다 비타민 챙겨먹듯 꼬박꼬박 듣는다 그리고 시험 보고 나서나 공부하다가 현타오고 우울하고 그럴때는 무조건 꼭 윤상 성규 Re:나에게 들으면서 가사 한 번씩 공책 한켠에 따라적음 가장 어두웠던 날도 지나고나면 너무도 소중했던 날이라고 그때 울었던 네가 지금의 나를 웃게 한다 너무 고맙다 다만 너와 너의 주변 사람들을 조금 더 사랑해도 괜찮아 이런 얘기하면서 과거의 자신에게 말을 건네는 그런 노래거든 (성규가 과거의 윤상 역할을 대변하는 역할임 그래서 윤상님 젊었을 때 목소리랑 창법 많이 연구해서 불렀다고 하더라 가사가 과거의 자신에게 건네는 말이라서 되게 힐링됨) 나 이거 고삼들한테 진짜많이 추천해줌 물론 실패한 적 없었어 그리고 집 갈 때 혼자 하늘 보면서 세븐틴 캠프파이어 들으면 괜히 울컥함 듣다가 엉ㅇ엉 운적도 있고... 주책맞지만 ㅜㅜㅜㅜ 자기 전에 왜날 들으면 운다 진짜 나 얼마전에 밤에 밖에 앉아서 왜날 듣는데 날씨랑 너무 어울려서 울면서 들음 그리고 진짜 바람 좋고 날씨 좋은 날에 햇빛 따스하게 받으면서 공원 걷는데 남우현 flower 들었거든 진짜 상황이랑 너무 어울려서 소름돋았었어 잠 안오면 굿나잇스탠드 꿈으로와요 들으면 잠 진짜 잘옴 웬만한 수면제 뺨친다 좌로 우로 다 뺨침 진짜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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