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무대에서 제대로 춤안추거나 스케줄 있다하고 제주도 가서 여행간거... 그당시에는 정말 화가 많이났지. 그때 다른 멤은 몸부어서까지 무대오르는데 얜 왜이러냐, 왜 팬들을 속이냐 이런 댓글 엄청 많았어... 근데 이제와서 다시 생각해보니깐 그 아이가 그때가 정말 힘들었던 시절이 아닐까 싶다. 우리가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면 아무 것도 하기 싫어지는 거처럼 그때 그 아이가 크게 회의감이 온 게 아닐까... 제주도는 그만큼 애가 힘들어하니깐 회사에서 스케줄이라고 공지하고 쉬라고 보내준게 아닐까.. 설리가 탈퇴했을때도 빅토리아가 웨이보에 응원글까지 올린 거 보면 나가기 직전까지도 멤버들 사이가 괜찮았던 거 같은데 사람들이 난리였지. 온통 불화설나오고 궁예글 나오고 컴백 무산됐다고 설리가 폐끼쳤다며 온갖 악플 달리고....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당사자들끼리 잘 해결했을텐데 제3자들이 문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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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엄마가 헤어지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