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완전 머글로 살고있고 그냥 저냥 연예계에 관심 많은데 초딩때부터 좋아하던 아이돌 있었고 좋아한것도 코어팬으로 좋아한게 아니라 그냥 콘서트 한번가보고 앨범 한두장 사본게 다인 정도? 매 공연 다 가는게 아니라 10년 가량 딱 이만큼 오프 뛰어봄 딱 추억으로 남은 구오빠 느낌이던데 탈덕했다면서 막 소식찾고 나쁜일 있으면 울고 그러던데 원래 구오빠가 아련한..? 그런 심정인가 대응을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 탈덕했다면서 관심이 많아 그래서 탈덕 안한건가 싶기도한데 뭐 관심만있지 돈도 안쓰고 그 이상의 관심이 없어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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