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빨리 휙휙 하는 느낌이야.
약간 백경처럼 혼자 감정 느끼고 혼자 깨달아서 시청자들한테 우수수 쏟아내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하루도 걍 멍하니 다니다가 자아찾고 잃어버리고 다시 찾고..
그나마 단오가 말이 많아서 틈 날때마다 감정 다 말해줘서 망정이지..ㅋㅋㅋ
| 이 글은 6년 전 (2019/10/2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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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빨리 휙휙 하는 느낌이야. 약간 백경처럼 혼자 감정 느끼고 혼자 깨달아서 시청자들한테 우수수 쏟아내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하루도 걍 멍하니 다니다가 자아찾고 잃어버리고 다시 찾고.. 그나마 단오가 말이 많아서 틈 날때마다 감정 다 말해줘서 망정이지..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