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는 순정만화 여주인공 성격이랑 완전 다른 성격을 갖고 있는 것 같음 자아를 원래부터 갖고 있었다는 전제하에 그냥 자기 주인공이고 어차피 내 엔딩은 해피다 이런 식으로 애들 괴롭힘+남주엄마+가난한 사정 등등 넘기고 (새미가 괴롭혀도 어차피 여주는 난데 참자 ㅋ... 이런 느낌..?) (+남주가 아닌 도화를 좋아한다면 어차피 주인공 인생이니까 체념하고 ) 만화에서 원하는 여주인공스럽게 살았는데 엑스트라인 단오가 아등바등하면서 바꾸려고 하잖아 처음엔 주다도 소용 없다고 여기면서 내버려두는데 단오의 노력이 점점 드러나잖아 막 스테이지가 바뀌질않나 하루라는 없던 캐릭터가 생기질않나 그래서 뭔가 각성하는 계기가 된 거 아닐까? 바뀔 수 있다는 걸 단오가 보여줘서 자기도 무언가 해보려고 하는 ㅇㅇ... 남주가 나타나서 구해주기만을 기다리고 모욕적인 말들 듣고 한마디도 못하면서 씩씩하게 굴고 이런 게 지긋지긋 했을 것 같음 남주 엄마가 전작에서 무언가 역할이 있을 것 같은데(하루 반응, 진미채 반응으로 봐서) 주다가 남주 엄마랑 대립각 세우면서 전작이 있던 단오 하루 백경 진미채랑도 엮이고 그러는 거 아닐까? 주저리주저리긴 한데 주다 단오 막 서로 대립각 세우기보단 순정만화 여주인공으로 살아야했던 주다의 홀로서기가 되었으면 좋겠음 ㅜ 근데 그러기엔 또 서사 몰아치고 스토리 비중 애매할 것 같기도 하고... 그러니까 어하루 64부작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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