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집에 할머니 병수발까지 해야함 그래서 겨우 공부 열심히 해서 장학금에 병원비까지 지원받으면서 부자 학교 들어왔지만 알아서 알바도 하면서 생활해야함 이것만으로도 지치는데 학교에서 어쩌다 엮인 부자집 아드님 때문에 왕따도 당함 그 남자애가 나 좋아하고 나도 슬슬 마음 열고 있는데 남자애 엄마가 대놓고 사람 비참하게 만들어 근데 이게 전부 내 설정값이고 내가 이거만 잘 버티면 인생역전이래 그러면 뭐 다른 남자애가 나에게 위로도 해주고 마음이 흔들리지만 그거정도는 참고 다 견뎌보자 하고 있는데 왠 부잣집 병약한 따님이 처음보는 이름도 없던 엑스트라한테 이름 지어주더니 같이 인생을 바꾸겠대 그 행동들때문에 내 꽃길 콘티도 다 망가지게 생김 나라도 이런 극한 상황이면 눈에 보이는거 없을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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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폭싹 어떻게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