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냥 내 망상이야....ㅋㅋㅋㅋ 능소화 검색하다가 알게됐는데 능소화 전설이있대 짧게 말하면 소화라는 여자애가 빈이 되었는데 임금이 처소를 1번도 찾지 않았는데 오매불망 임금만 기다리다 상사병으로 죽었다 뭐그런내용인디 그리고 꽃은 담벼락에 묻힌 소화가 꽃이 됐는데 그게 능소화고 담장 밖에서 혹여나 임금의 발소리가 들릴까 귀열고 기다리는 모습이 능소화라구ㅜㅜ 이거 ㄹㅇ 단오 백경 설정값아니냐구ㅜㅜㅜㅜ나 우럭 그리고 능소화가 구중궁궐의 꽃이라고 그러던대 내 삘이 딱 궁궐안이 배경일것만 가튼 기분이가 들엇찌모야 하여튼간에 예전에 단오가 백경한테 뻘건꽃 열쇠고리 줬잖숨? 이게 단오가 백경 오매불망 기다린다는 그런 그런거 아니냐구ㅜㅜ 그리고 하루는 단오에게 그 노리갠가 뭐시기 그거 한복에 다는거 같이 발견했잖아 그리고 하루가 단오랑 능소화 같이 엮어서 떡밥 던져지는 것도 그렇고 이거는 하루가 단오 사랑하고 기다리고 이런거아니냐구ㅜㅜ 먼가 하루가 백경 호위무사였을것같은데 백경이 왕이나 세자이고 단오가 빈이나 뭐 그 왕의 여인뭐라그러지 그거고 하루가 백경 호위무사였을것만 가튼 기분 그래서 하루가 백경 호위하다가 단오보고 반하고 단오도 세자빈이긴하지만 하루랑 사랑에 빠지고 세자의 여자고 왕의 여자니까 이루어질수 없잖아ㅜㅜ눈물나게 화쟁이 백경임금세자님이 내것이 될수없다면 죽어 약간 이런 늑힘이나 아니면 정치적으로 단오네 가문이 역적으로 몰려서 단오를 죽여야만 하는 상황에서 단오를 눈물삼키면서 죽이려는데 하루가 거기에 단오 지키려고 개입되면서 손 다친게 아닐까?? 라는 나의 망상이엇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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