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말하는게 아니라 약간 돌려서..?머뭇머뭇? 질투라고 하기 뭐하지만 비스무리한 느낌으로 말하는거 뭔가 귀여워...누구 특정인물을 말하는건 아니고 인터넷 하다가 몇개 봤는데 이걸..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네 단어 선택이 되게 조심스러운데..공감하는 사람 한명쯤은 있지..?
| 이 글은 6년 전 (2019/10/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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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말하는게 아니라 약간 돌려서..?머뭇머뭇? 질투라고 하기 뭐하지만 비스무리한 느낌으로 말하는거 뭔가 귀여워...누구 특정인물을 말하는건 아니고 인터넷 하다가 몇개 봤는데 이걸..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네 단어 선택이 되게 조심스러운데..공감하는 사람 한명쯤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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