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래 자체가 지디의 외로움을 드러내는 노래인데 거대한 무대위에 서있는지디가 유난히 쓸쓸해보인다는 평이 많은 무대.보다보면 왜인지모르게 지디가 쓸쓸해보이고 외로워보이고 힘들다고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