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맏형으로 웃으며 그냥 보살같은 너였고 노래가 좋아서 그렇게 열심히 하던 너였는데 나는 상황이 이해 할 수 없고 그냥 너무 당황스럽다 아홉명이기 위해서 우리가 그렇게 달려왔잖아 한명이 떨어지던 날 그렇게 울었고 아홉명이 함께해서 그렇게 끌어안았고 그래서 아홉명이라서 좋다며 달린거잖아 근데 어떻게 아홉명이 아닌 여덟명을 보라는건지 나는 당장 이제 어떻게 지난 우리를 볼 수 있을까 뒤에서 응원한다는 해시태그도 못 쓰겠어 난 너 앞에서 응원하는 팬이고싶었어 얼마를 떠돌던간에 언제든지 머물 수 있는 스테이가 하고싶었어 근데 갑자기 너가 떠난다니까 너무 힘들다 무대위에서 팬들에게 노래하며 웃는 널 어떻게 뒤에서 응원해 돌아온다는 확신도 없이 어떻게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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