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그럼 너나 나나 둘 다 평정심을 유지하고 있지 못한 거네, 반대지만. 아이유: 네 ㅎㅎ 완전히 반대지만 이효리: 음... 아이유: 저도 이제 저를 내려놓고 싶긴 해요. 이효리: 그런데 그게 어떻게 내려놓고 싶지만 내려놓을 방법을 모르잖아 나는 덜 웃고 덜 울고 기복을 줄이고 싶거든 아이유: 저는 (반대로) 많이 웃고 많이 울고 싶어요... 이효리: 너는 옆에서 누가 울면 같이 안 울어? 아이유: 그게 저는 너무 미안해요. 제가 유인나 언니랑 친한데 유인나 언니는 눈물이 많은 편이거든요. 그래서 언니가 울 때 제가 그걸 어떻게 대해야 할지... 그런데 이제는 서로 이해를 해요. 저도 언니가 울면 휴지 정도는 뽑아서 주고 ㅎㅎ 이효리: 그런데 그러면 엄청 웃기겠다 너는 막 엄청 웃고 엄청 울고, 나는 너처럼 오셨어요(조용 조용) 아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효리: 아 그런데 너랑 나랑 서로 반대 에너지니깐 서로 같이 있으면 시너지 효과가 있겠다. 아이유: 네. 서로 좋은 점을 닮을 수 있으니깐 이효리: 아, 그러려고 너랑 나랑 만났나 보다. 그럼 나는 너를 많이 웃고 울게 해줄 테니. 너는 나를 컴 다운 시켜줘 아이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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