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이참에 소속사에서 안방팬들 위해 공식 중계를 했으면 하는 마음이 크지만 현실적으로 중계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비용이 발생하지.. 그리고 중계도중 돌발상황 발생시 중계를 끊어야 하는데 그럴 경우 추후에 중단된 부분들에 대한 금전적 보상 요구나 일방적 중계 차단이란 상황 자체만으로 수십개의 기사가 뜨며 이슈화 될 수 있음. 그러면 그 송출 중단된 상황동안 현장에서 무슨일이 있었는가에 대해 알기 위해 과열양상을 띄게 될 수도 있고 아예 공개적으로 루머 유포하라고 판깔아주는 꼴이 되어버릴 수도 있음. 가수가 실수를 한 경우에도 홈마들만 촬영을 한다면 그 직캠을 올리지 않으면 정보가 안남게 되는건데 중계를 한다면 그 화면을 실시간으로 녹화하는 사람들에 의해 이곳저곳으로 퍼질 수 있음 이런 문제때문에 실황중계 못하는것 같다..ㅠ 중계를 하는게 보편화 되는 순간 그날 그 시간에 그 공간에 있는 사람들만 알 수 있는 공연장 에피소드들이 불특정다수가 소비하게 되는 공공재 같은 것이 되어버리면서 팬들도 상처받을 일이 많아질것 같음 음방 3~4분만 해도 별소리를 다 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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