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흥식이 말 때문에 여태까지는 흥식이 아빠가 까불이고 흥식이는 그걸 아는데 아빠라서 묵인 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왜 이렇게 쎄하지...? 아빠가 자꾸 고양이를 죽였다고 아무 것도 하지 말라고 했잖아 그리고 아빠가 시끄러운 걸 싫어해서 시계 소리도 듣기 싫어하고 그런 거 보니 신경이 날카로운 사람인데... 흥식이가 아빠 눈 닮아서 내 눈이 싫다고 하는데 뭔가 굉장히 쎄해... 아빠 눈을 닮아서 싫다고 하는데 왠지 아빠가 자꾸 고양이를 죽이는 것처럼 흥식이는 사람을 죽이는 게 아닐까... 싶어서 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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