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1
이 글은 4년 전 (2019/11/08) 게시물이에요


 
꽃1
11월 3일 아니야? 11/4는 데뷔 쇼케이스고??
4년 전
글쓴꽃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누가 그렇게 수정을 했길래 피셜이 있나 해서
4년 전
꽃1
어디선가 11/3으로 봤는데 어디서 봤지...퓨
4년 전
꽃2
나도 3일이라 생각하는데 왜냐면 쇼케기준으로 따지기엔 ㅍㄹㅅㅌ때도 쇼케는 다음날에 했어서(당일에 다른일 있긴했지만)
4년 전
꽃3
회사에서 미는건 1030 같애... 공방공지에 생년월일 예시가 20191030이더라고
4년 전
글쓴꽃
엇 그러넹
4년 전
꽃4
회사마다 다르긴한데 어떤 소속사는 11/3 발매, 11/4 쇼케면 11/4로 치고 어떤 소속사는 11/3 발매, 11/4 쇼케, 11/5 음방이면 11/5로 치더라.

쇼케랑 발매일 겹치거나 음방이랑 발매일 겹치는 거 아니면 오히려 발매일을 데뷔일로 치는 경우는 드물어서..

4년 전
글쓴꽃
그냥 슬빛이 피셜 내주는 게 빠르겠네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2022 2023 글이 하나도 없네... 1 04.28 23:03 95 0
잘 지내겠지? 12.18 02:54 227 0
김바다 운전 뭐야 02.05 20:31 300 0
킴바다ㅠㅠㅠ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사람1 01.03 07:25 417 0
심장으로 울고있다 진짜... 12.31 21:00 91 0
ㅠㅠㅠㅠㅠㅠㅠ 킴바다ㅠㅠㅠㅠㅠㅠㅠ 12.31 20:44 88 0
진짜 오랜만에 공카 들어가서 옛날것들 봤는데 12.03 04:29 139 0
킴바다 보고싶어1 11.07 19:02 495 0
🌹❤1주년❤🌹 11.04 01:26 83 0
우리 예삐 생일축하해🌹❤ 10.19 01:08 40 0
행복했다 10.18 19:52 60 0
여긴 항상 습관적으로 들어오게 돼 10.15 04:49 132 0
진짜 어쩜 내가 이런아이들을 좋아해서 이렇게 행복할까?1 09.11 14:55 184 0
아 진짜 강예빈 강경원 김민경 뭐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3 09.11 14:30 373 0
난 이제 편지를 쓰게 08.28 17:43 116 0
꽃들아 우리 다시 볼 날 오겠지?2 08.24 18:31 243 0
그래도 나 이 방 참 좋았다?2 08.21 20:43 379 1
수고했다1 08.21 19:01 216 0
....예상은 했지만 결국2 08.21 18:11 631 0
🌹♥️ HAPPYMINKIDAY ♥️🌹 07.29 00:06 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7:30 ~ 9/21 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희나피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